입력 : 2018.01.02 16:25
- ▲ 사진= 쓰리에이치 제공
쓰리에이치는 축구선수 이동국과 전속 모델 계약 체결하고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K리그와 국가대표뿐만 아니라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면서 '대박이 아빠'로 전 국민적 주목을 받고 있는 이동국은 현재 가장 핫한 모델 중 한 명이다.
이동국은 촬영에 앞서 "광고주뿐만 아니라 소비자까지 만족시키는 모델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척추과학침대'라 불리우는 쓰리에이치의 스마트 지압침대는 기존의 침대를 넘어 지압과 마사지, 온열 기능까지 접목된 신개념 침대이다. 현재 미국, 중국을 비롯해 유럽까지 진출 중이며, 국내에는 현재 70여 개의 가맹 센터가 있다.
한편, 쓰리에이치 스마트 지압침대 TV 광고는 2월부터 온에어 될 예정이며, 제품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