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12.26 15:23
- ▲ 사진= 아토제이드
국내 처음으로 천연 옥(玉)을 가공한 꽃을 만들어 주목을 받고 있는 ㈜아토아트그룹(회장 장혜순)의 '아토제이드(atojade)'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토제이드'는 최고 품질의 옥을 재료로 50년 기술을 이어온 장인의 손길이 더해져 탄생한 예술적 작품으로서 생화를 보는 듯 정교하고 섬세하다.
옥은 예로부터 왕의 물건이라 여겨지며 '건강'과 '행운'을 상징하고 '명예'와 '부'를 의미하고 있으며 옥을 가까이 두면 건강에도 좋다고 여겨져 왔다.
실제로 옥에서는 원적외선이 발생하는데 이 원적외선은 인체 세포의 기 파동과 같은 성질을 갖고 있어 사람들의 인체 세포에 골고루 침투한다. 많은 한의원에서는 혈액순환 및 신진대사 촉진에 도움을 주는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아토제이드 제품은 특히 생화 반입이 금지된 병원, 연구소 등에서 활용도가 높다.
한편 아토아트그룹은 지난해 정부 공인 한국건설생환환경시험연구원(KCL)에 '아토제이드'의 천연 옥 원적외선 시험을 직접 의뢰하여 91.4%라는 최고 수준의 방사율 결과를 받았다. 원적외선 방사에너지 또한 369µm(400W/µm기준)라는 높은 수치가 나옴으로써 '아토제이드'의 과학적인 효능을 검증받은 바 있다.
장혜순 회장은 "이의 결과로 '아토제이드'에 대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이처럼 원적외선 덩어리인 '아토제이드' 제품을 가까이 두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한다.
아름답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건강까지 생각한 아토제이드는 특별하고 의미있는 선물을 찾던 사람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옥으로 만든 트로피, 꽃다발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면서 오래 기억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