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는 눈 밑, '하안검 복합성형'으로 만족도 높아져

  • 조선닷컴 뉴미디어경영센터

    입력 : 2017.11.30 17:11

    압구정드림성형외과 송홍식 원장

    피부노화가 가장 빨리 찾아온다는 눈 밑. 눈 밑에 지방층이 쌓이는 만큼 중년 여성들의 고민은 늘어간다. 자연스러운 피부노화로 인정하기에는 사회활동이 왕성한 '골드미스'들에게 용납되지 않는 현상이다.


    겨울이 다가오면서 찬바람을 맞은 눈가 주름이 더 부각되는 것 같아 걱정이 늘었다는 이들도 많다. 조금이라도 젊어 보이고 생기 있는 피부를 원하는 이들은 자연스럽게 성형을 고려하게 된다.


    전문의들에 따르면, 눈 밑 처짐을 포함한 눈 밑 피부 변화의 근본 원인은 눈썹 바로 밑을 받치고 있는 근육이 처지기 때문이다.


    애교근육이 처지면 평소에는 말라보이다가 웃을 때나 눈을 감을 때만 근육이 도톰하게 올라오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고르지 않은 지방층이 형성, 반갑지 않는 피부노화의 증거를 남기게 된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가 하안검 수술이다. 속눈썹 아래 피부절개를 통해 처져있던 눈 밑 피부조직을 팽팽하게 당기는 방법이다. 효과를 보면 수술 전보다 한층 더 젊어진 인상을 얻을 수 있다.


    물론 무작정 하안검 수술에 나서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자신의 피부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수술을 받은 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단순 절제식 수술로 많은 양의 피부와 함께 애교근육까지 절제해 피부만 당겨진 부자연스러운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전문의들은 이런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거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자신의 피부탄력 정도를 확인하고 수술 이후 나타날 결과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상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고려할 수 있는 것이 수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복합 하안검 성형술이다. 하안검 복합성형은 다양한 눈 밑 변화의 복합적인 교정에 적합한 시술이다.


    심층부 울혈을 일으키는 100여 개의 모세혈관들을 처리해 다크써클을 완화시키고, 눈 밑 애교근육은 웃을 때 위치까지 거상시켜, 단순 절제식 하안검 수술 후 눈 밑이 당겨 보이는 문제를 상당부분 해결한 것이 장점이다.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시술방법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시술이 중년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눈 아래쪽 변화가 유전적으로 빨리 오는 20대에도 적용 가능하다.


    압구정드림성형외과 송홍식 원장은 "하안검 복합성형은 단순 절제식 수술방법의 단점을 극복하고 복합적인 교정으로 눈 밑 처짐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수술 후 어색함이 적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부기완화 등 회복에 걸리는 시간도 일주일 이내여서 사회생활이 왕성한 여성들에게 추천할 만 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