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웹젠, 모바일 MMORPG '기적: 최강자' 내달 7일 공개테스트 시작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7.11.30 14:42

웹젠은 내달 7일 신작 모바일게임 '기적: 최강자(이하 기적)'의 공개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공개테스트에 앞서 12월 5일에는 게임 내 길드 대표 등 회원들을 초청한 사전간담회를 열고 게임에 대한 정보도 미리 공개할 계획이다.

기적은 웹젠의 PC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의 게임요소들을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으로, 원작의 배경 및 캐릭터, 뮤 시리즈의 상징인 날개 및 장비 등을 모바일게임 환경에 맞게 구현한 모바일 MMORPG다.

중국 현지 게임서비스를 담당한 룽투게임즈는 간단한 게임정보를 안내하는 공식홈페이지를 열고 사전예약 이벤트와 함께 사전등록 신청을 받고 있다.

한편, 웹젠과 룽투게임즈는 중국 서비스를 시작하는 대로 한국 출시를 위한 게임서비스 준비에 들어가며, 내달 5일 열리는 사전간담회 이후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