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여성 특화 안마의자 '셀레네' 출시

  • 조선닷컴 뉴미디어경영센터

    입력 : 2017.11.28 14:27

    사진= 바디프랜드 제공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안마의자 신제품 '셀레네(SELENE)'를 출시했다. 셀레네는 발레리나가 착용하는 토슈즈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화한 안마의자로, 여성에 특화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이 특징이다.


    먼저 디자인에서는 부드러운 느낌을 강조하고자 은은한 로즈골드와 아이보리 색상을 적용했고, 측면부에는 완곡한 곡선으로 우아함을 표현했다.


    기능에는 자동체형인식, 제로 슬라이딩, 블루투스 탑재와 함께 안마의자 최초로 5분 퀵 모드 마사지, 손과 팔 자석돌기 에어백 마사지가 적용됐다.


    또한 사람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170도 각도에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무중력 프로그램'과 수면, 케어, 골프, 수험생, 힙업 등 10가지 자동 안마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셀레네는 프리미엄급 기능과 디자인에도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해 고객 부담을 낮췄다. 자세한 내용은 바디프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오는 30일까지 셀레네를 렌탈하거나 구매한 고객은 1111만원 백화점상품권, 허그체어, 라클라우드 매트리스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땡스 기프트 기빙 데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아울러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렌탈 또는 구매할 경우 안마의자용 러그를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