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현장행정으로 교육도시, 경제도시, 안전도시로 탈바꿈

    입력 : 2017.11.15 03:30

    [2017 대한민국 최고경영자 대상-지역경제활성화 부문] 경기도 광주시 조억동 시장


    사진= 경기도 광주시 조억동 시장


    조억동 광주시장은 2014년 7월 광주시 최초로 3선 연임에 성공했고, 취임과 함께 'CEO의 경영마인드'로 광주시 발전을 위해 시정을 운영할 것임을 밝혔다. 성실한 자세로 공약을 실천하며 '맑고 풍요로운 새 광주' 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올해 35만 인구와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조 시장은 민선 6기 경영 비전으로 '시민우선 안전도시', '지속발전 경제도시', '인재양성 교육도시', '건강한 문화복지'를 시정방침으로 제시했다. 또한 민선 5기 때부터 추진해온 '공직기강 확립', '민원지연 제로화', '친절마인드 제고'의 3대 역점시책을 차질 없이 진행하며 시민을 위한 책임행정을 펼치고 있다.


    조 시장은 미래를 위한 인재양성을 위해 지난 2007년 전국 최초로 교육경비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광주시는 10년 동안 시 세입의 5% 이내를 교육경비로 지원, 총 840억여 원을 교육경비로 지원했으며, 2018년도 교육경비로 109억 원을 의결, 연간 최초로 100억 원을 돌파하게 됐다. 교육경비는 관내 44개교(초 25, 중 9, 고 7, 특수 3)와 사립유치원 14개원에 지원되며, 무상급식과 화장실 개선, 냉난방기 교체, 진입로 포장, 노후 컴퓨터 교체, 외벽 도색, 노후 시설 보수 등으로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고 있다.


    차세대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도 펼치고 있다. 광주시는 1999년 3월 재단법인 광주시민장학회를 설립했으며, 지난 9월 설립 18년 만에 장학기금 100억 원을 조성했다. 지금까지 총 1,698명의 장학생에게 26억 1천41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어려운 계층의 교육비 부담을 줄였고, 장학회는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는 산실이 됐다.


    한편, 조억동 시장은 관내 중소기업이 각종 규제로 인해 경쟁력을 높이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에 주목, 2008년 '광주시 기업 SOS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기업 SOS 전담반'을 운영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광주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경제환경국장을 단장으로 운영하는 기업 SOS 전담반은 매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방문과 원스톱처리회의 등을 통해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주관한 '2016년도 기업 SOS 시스템 운영성과 평가'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세계가 인정하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도 추진 중이다. 국제 공인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광주시는 '국제안전도시 지역사회 손상진단 연구용역'을 수행했으며 결과에 따라 제반사업을 착실히 수행해 2018년 5월 'WHO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받아 선포식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광주시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1,300여 공직자들이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현장중심 시책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시정현장을 직접 발로 뛰어 듣고 보고 느끼면서 발견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현장행정을 강화해 시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행복으로 가득 찬 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