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눈, 부작용 없이 시술로 치료 가능

  • 조선닷컴 뉴미디어경영센터

    입력 : 2017.11.06 17:25

    에이스성형외과 김성우 박사

    쌍꺼풀 수술은 미세한 높이 차이로도 인상에 큰 변화를 주는 성형수술이다. 많은 환자들이 첫 수술에서 원하는 경과를 보지 못한 경우에 재수술을 통한 교정을 고민하지만 칼이나 레이저 수술로는 미세한 교정이 매우 힘들기 때문에 재수술 후에도 흉터가 더 심해지는 등의 악화된 경과를 보는 경우가 많다. 더 심한 경우에는 쌍꺼풀 수술과 함께 눈매교정(안검하수)이 병행되는 경우로 눈매교정 부작용이 생기면 미용적인 부분은 물론 눈을 뜨고 감는 등 일상생활에도 불편함을 주게된다.


    치료 효과 높이고, 부작용 요소 없앤 신개념 시술


    쌍꺼풀 부작용과 안검하수 부작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소세지눈주사"는 에이스성형외과 김성우 박사(성형외과 전문의)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시술이다.


    김성우 박사는 1996년부터 국·내외 모든 자료를 찾으며 치료법 개발에 몰두하여 '소세지눈주사' 치료법을 개발하였다. 개발 이후 시행착오를 거치고 또 꾸준히 개선하면서 치료 효과가 높은 시술로 자리잡게 되었다.


    김성우 박사는 "지금의 소세지눈주사는 다년간의 시행착오와 개선으로 흉터부위와 소세지눈 부작용 부위에만 반응 하여 정교한 쌍꺼풀 높이/흉터/붓기를 교정하는 수준의 치료가 가능하다."며 "소세지눈주사 치료로 현 상태보다 더 안좋아진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을만큼 부작용이 없고,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 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눈매교정 부작용의 경우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으나 소세지눈주사로는 미용적인 부분은 물론 눈을 뜨고 감는 일상생활의 불편함까지 치료 할 수 있다는 것을 수 많은 치료 사례를 통해 증명되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