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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메이트, 모바일 액션 RPG '패왕' 정식 서비스 실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7.10.31 12:15

엔터메이트는 모바일 액션 RPG '패왕'의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패왕은 각각 다른 특성을 가진 4가지 캐릭터 무공을 이용해 플레이하는 모바일 액션 RPG로, 연무·비무 대회 등 다양한 결투 콘텐츠를 구성했다.

또한 인공지능과 전투 방식인 연무 대회를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고, 비무 대회에서 다른 이용자와 실시간 PVP 콘텐츠도 지원한다.

이태현 대표는 "패왕은 국내 게임 개발업체 스마트조이에서 2년여에 걸쳐 개발한 웰메이드 작품"이라며 "베타 서비스에서 호평 받은 콘텐츠 외에도 신규 월드레이드 마수토벌전 등 다수 이용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엔터메이트는 게임 출시를 기념해 랭킹·레벨 달성, 친구간 선물보내기 등 게임 내 서비스를 통해 게임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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