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1층 중앙홀에서 바이오아트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오아트란 생명체를 대상으로 과학기술과 창작활동이 접목돼 탄생한 예술의 한 분야를 말한다.
이번 전시는 2017년 바이오아트 공모전 수상작품과 초대작가 작품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전시와 함께 VR을 통해 생명체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활동도 준비된다.
최호권 국립과천과학관 전시연구단장은 "바이오아트는 예술가의 상상력과 창의성, 생명공학의 발전이 낳은 융·복합 콘텐츠다"라며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생명체의 아름다움도 즐기고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를 생각하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아트 특별전은 과천과학관 상설전시장 입장 관람객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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