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경쟁력 키우려면 세무사사무소 선택 중요하다

  • 조선닷컴 뉴미디어경영센터

    입력 : 2017.09.21 17:32

    전국적으로 세무사사무소가 성행하고 있다. 서울 역삼세무서 관할 지역에는 무려 800여 개 세무사사무소가 있고, 등록 세무사와 회계사만 1,000명이 넘어 그 규모를 짐작해볼 만하다.


    왠만한 규모의 상업지역이 조성된다는 소문만 돌아도 가장 먼저 부동산중개사무소와 세무사사무소가 들어서게 되는데, 이는 사업을 하는 데 있어 세무사가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입증해주고 있다.


    세무사사무소는 3월의 법인세, 5월의 종합소득세, 분기별 혹은 반년에 한 번 하는 부가가치세, 여기에 원천세 등 세무 관련 각종 신고를 대행해주어 이용 고객들이 많다. 그런데 자신이 하는 사업과 합이 맞지 않는 사무소를 이용하게 될 경우 득보다 실이 될 수도 있다.


    사업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사업과 궁합이 맞는 세무사사무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변에서 추천하거나 단순히 사무실에서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다. 세무사사무소의 장단점을 잘 따져 사업의 경쟁력을 키워줄 세무사 선택이 관건이다.


    우종찬 세무사는 강서구 일대에 세무사사무소를 운영하며 젊음과 패기를 무기로 적극적인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 세무사는 기장대리, 세무조정, 세무상담, 벤처기업, 법인전환, 조세불복, 경영자문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화두에 오르고 있는 벤처기업 육성 특별 조치법 시행에 따라 벤처기업 확인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불법 및 부당한 조세부과 등 세무사건에 대한 이의신청이 가능하고 심사청구 및 심판청구를 통해 조세불복 문제 해결을 돕고 있다.


    또한 관계전문가와의 협조를 통해 법인전환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문제와 경제 및 세무상 문제를 검토하고, 저렴한 비용을 들여 설립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어 신뢰가 높은 강서구 마곡동 세무사무소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일괄적인 세무서비스를 넘어, 각 사업자 별로 맞춤 세무상담과 컨설팅을 중점으로 하고 있는 우종찬 세무사는 최근 사무실을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마곡동으로 이전했다. 서울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에 바로 위치해 어느 지역에서든 쉽게 찾아올 수 있다.


    한편 강서구 세무사 '우종찬세무사사무소'는 알아두면 유익한 크고 작은 세금 관련 소식부터 사업자들이 자칫 놓칠 수도 있는 복잡한 세무일정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