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히트상품대상] 담소이야기 '담소소사골순대'

    입력 : 2017.09.11 14:22

    고객, 점주, 직원 모두가 행복한 '담소소사골순대'
    업계 복점주 비율 최고


    담소소사골순대


    소규모 2-30평형대의 규모로 2016년 10월 연매출 500억 원을 돌파, 지난 3월 100호점을 넘어서며, 다시 한 번 그 상당한 경쟁력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브랜드 '담소소사골순대'는 현재, 업계에서 최고의 복점주 비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담소소사골순대로 수익이 많이 나서, 하나 더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기존 점주들도 있고, 실제 지점 2-3개를 같이 운영하고 있는 복점주의 비율도 25%나 된다. 거기에 예비 복점주(계약금 입금)를 포함하면 29.76%로 약 30%이다. 동종업계와 비교해 상당한 수준이다.


    담소소사골순대는 기존의 순대국에서 탈피 '소(牛)사골을 우려내어' 만든 육수에 양질의 소고기를 넣어 만든 세계 최초의 '소사골 소고기 순대국'이다. 또 여기에 본사에서 보내주는 특제 소스로 일정한 맛을 유지, 게다가 친환경 쌀인 '무농약 쌀'만을 고집해오며 고급화된 순대국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경기 불황, 외부적인 영향에도 끄떡 없이 항상 높은 매출을 유지하며, 기존 가맹점주에게는 만족도 높은 브랜드로, 또 소자본 예비창업점주들에게는 설레는 마음을 안겨주고 있다. (20평형 매장 개설 마련 / 창업비용 6,980만원)


    그리고 처음에는 직원으로 입사했다가 담소소사골순대 순대국이 가진 무한한 경쟁력과 파워를 몸소 체험한 직원들이 실제 담소소사골순대를 창업해 사장님이 되었는데, 그 사장님이 된 직원이 10명을 넘어섰다.


    현재 담소소사골순대의 운영을 맡고 있는 점주들 또한 직접 지인들에게 담소를 소개, 그 지인들 또한 담소소사골순대의 창업으로 재미를 보고 있어 담소 경쟁력의 진가를 볼 수 있다. 점주들이 직접 소문내고 있는 것이다.


    본사는 가맹점 수에만 급급하지 않고, 개점 후에도 2주에 1번 담소에서 연봉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베테랑 직원이 가맹점을 순환하며 실제 업장에서 '하루의 반'을 같이 일하며, 경영 지도를 하고 있는 등 담소소사골순대는 그 내실을 탄탄히 하며 고객만족, 점주와 직원까지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무한한 노력을 하고 있다.


    현재 (주)담소이야기 담소소사골순대는 요즘 먹방의 아이콘 유민상이 담소전속모델로 함께 하면서, 고객들에게 더욱 핫한 브랜드로 다가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