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히트상품대상] 에스디알 '황금맷돌'

    입력 : 2017.09.11 14:19

    국내 최장 AS 기간, 반영구적 모터 방식 음식물 처리기


    황금맷돌


    2012년부터 실시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도는 완전히 정착되었으나,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에 각 지자체에서 여러 해법을 모색하고 있지만, 딱히 대안을 마련하지 못한 실정이다. 그 가운데 최근 부패한 음식물 쓰레기에서 1급 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이 방출된다고 밝혀져 심각한 문제점이 대두되었고, 음식물 처리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됐다.


    이 같은 문제들로 음식물 처리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한 방송보도에 따르면, 기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은 대부분 A/S가 잘 되지 않고 모터 방식으로 되어 있어 수명이 짧다. 또 미생물 소멸방식으로 악취 등에 취약한 제품, 전기 사용량이 많고 처리시간이 오래 걸리는 가열건조 방식의 제품, 그리고 국가공인 인증이 없는 불법제품 등 모두 하나같이 소비자들의 100% 만족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SDR(대표 김지수)의 황금맷돌은 이러한 문제를 모두 해결했다. 탄탄한 기술력과 전국 A/S망을 바탕에 둔 제품으로, 이미 10년 이상 사용해온 주부들에 의해 주방의 명품으로 꼽히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황금맷돌은 환경부 산하 한국상하수도협회인증과 국가통합인증마크(KC)를 획득, 시중에 유통되는 불법제품들과 달리 최상의 품질을 보증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황금맷돌은 품질보증에 관한 국내 최장의 A/S 기간과 1마력에 가까운 강력한 토크와 회전싸이클을 자랑한다. 반영구적인 BLDC모터 구동방식을 채택, 모터내부의 내구성이 높고 마찰음이 없어 저소음을 구현한다. 제품별 관리번호를 부여해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소비자가 직접 설치도 가능하기에 편의성도 높다. 월 사용료 1,000원 미만의 저렴한 유지비용도 장점이다. 또한, 단 20초의 사용으로 설거지 후 반드시 해야 할 음식물처리의 번거로움을 대폭 줄여줬다. 작동페달스위치 및 무선리모컨이 있어 설거지 중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SDR은 미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에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끊임없는 연구와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국내 소비자들의 100% 만족을 이끌어내어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거듭된 모든 논란을 종식시키고, 인류와 사회에 공헌하는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환경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