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히트상품대상] 와이케이가든 '케니스토리'

    입력 : 2017.09.11 11:24

    관광·숙박 수요 UP... 투자가치도 UP


    케니스토리


    '케니스토리 모슬포점'이 모슬포항에 들어선다. 모슬포항은 제주 서남부를 대표하는 국가항구로, 연간 700만 명가량이 찾는 서귀포 인근이라는 입지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관광수요가 매우 안정적이기 때문에 전국각지의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알짜 투자처로 평가받고 있다.


    신화역사공원(리조트월드 제주) 사업이 착공에 들어갔고, 2014년 개관한 제주항공 우주박물관, 제주영어교육도시 등은 숙박수요의 큰 축을 이룬다. 모슬포항 인근에는 KIS 제주 등 제주영어도시 내 3개 국제학교가 위치해있다. 이 때문에 제주도 국제학교로 전학시키려는 서울 강남의 학부모들이 늘면서 1년 이상의 장기 또는 6개월 미만의 단기임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모슬포항에는 마라도와 가파도를 운항하는 정기 여객선 터미널이 있다. 또한 주변 관광지도 테마 관광지 및 어촌 복합공간으로 조성, 제주 서남부를 대표하는 중심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외에도 매년 방어축제, 보리축제 등이 열려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케니스토리 모슬포점'은 기존의 관광호텔과의 차별화에 신경을 썼다. 쾌적한 객실, 편안한 침구, 친절한 서비스 등 기본에 충실함은 물론, 불필요한 공간을 최대한 줄이고 거품을 줄이는 등 합리적인 효율성을 강조했다.


    환경적 가치에도 집중했다. 모든 객실은 친환경적으로 시공, 새집증후군을 최대한 개선했다. 천연 식기,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한 음식, 무형광 티슈 등을 사용하고, 음식 폐기물을 최소화했다. 특히, FDA와 유럽안전인증까지 받은 100% 자연성분 소재로 만든 주퍼조지알(Zuperzozial) 식기를 도입해 찬사를 받기도 했다.


    '케니스토리 모슬포점'은 시행사 직영운영 체제를 갖췄다. 수많은 호텔, 오피스텔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할 수 있으며, 위탁 운영비를 절감해 수익률을 높였다. '케니스토리 모슬포점'의 운영은 밸류버츄어서클이 한다. 이 회사는 동일 브랜드 '케니스토리 제주 아랑조을점'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제주도는 관광객 증가를 비롯한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임대수익률이 전국 상위권에 든다. 국내외 투자자들의 뭉칫돈이 몰려 가격 상승률도 가파르기 때문에 투자자들로부터 매력적인 투자처로 꼽힌다.


    '케니스토리 모슬포점'은 10년 확정수익, 최초 1년 연 8% 확정 임대수익, 24개월 임대료 선지급이 가능하다. 특히 정부의 8.2대책에 부동산투자시장이 위축되어있는 상황에서 전매가 무한으로 가능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올 수 있는 대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홍보관은 서울 종로5가역 12번 출구, 부산 장산역 11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다.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을 적용, 선착순으로 계약 상담을 받고 있어 전화 예약은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