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9.11 10:34
유수분 조절에 탁월한 갈락토미세스 발효성분 97%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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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락토미세스 나이아신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의 '갈락토미세스 나이아신'이 광고나 별도의 마케팅 없이 제품 자체의 경쟁력만으로 누적판매량 47만 개를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2년 처음 제품을 선보인 마녀공장은 당시 폭발적인 호응과 함께 소셜커머스 매진 행렬을 일으키며 주목받았다. 이후 자연 유래 성분을 이용한 화장품을 비롯해 샴푸, 치약과 같은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갈락토미세스 나이아신은 순수 발효성분이자 유수분 조절 능력이 탁월하다고 알려진 갈락토미세스 발효여과물이 97%나 함유되어 있다. 또한 미백 기능까지 포함되어 복합적인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준다. 철저한 임상 시험에서도 효과를 입증 받았다.
뛰어난 효과에 힘입어 소비자들로부터 '인생화장품'으로 불리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제품은 네이버의 뷰티 플랫폼인 뷰티윈도에서 일일 판매량 1만5천 개 이상을 기록하며 뷰티윈도 1일 판매 최대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갈락토미세스 나이아신의 인기 배경에는 좋은 성분으로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싶은 고객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착한 성분의 화장품으로 보답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녀공장은 유행성 논란이 있는 13가지 원료를 원천 차단하고 전성분을 공개한 '티스마일 치약'과 자연유래 99% 성분으로 만들어져 온 가족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허브 그린 헤어 샴푸'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