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돼지집, 고가 한우 대신 '1등급 돈육' 추석선물로 인기

  • 조선닷컴 뉴미디어경영센터

    입력 : 2017.09.07 15:53

    대한민국 대표 삼겹살 브랜드 '하남돼지집'(대표 장보환)이 추석을 앞두고 1등급 돼지고기와 명이나물로 구성된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하남돼지집은 최근 명절 선물세트로 고가의 한우나 평범한 선물 세트 대신 실용적이면서도 합리적인 돈육 선물세트를 선호하는 추세에 맞춰 하남돼지집만의 노하우가 담긴 돼지고기 선물세트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하남돼지집 추석선물세트는 삽겸살과 목살, 명이나물로 구성된 세트와 앞다리살이 추가된 세트 등 총 2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24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특히 매장에서의 맛을 최대한 구현하기 위해 가정에서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두께의 육즙 가득한 1등급 돼지고기와 중성지방을 줄이고 내장지방을 연소시키며 자양강장에 도움이 되는 하남돼지집의 자랑인 명이나물로 선물세트를 구성해 집에서도 하남돼지집의 맛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하남돼지집의 추석선물세트 상품은 쿠팡, 티몬, 11번가, 위메프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네이버 스토어팜,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하남돼지집은 이번 선물세트가 우수한 돈육의 맛과 건강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추석을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가치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하남돼지집을 경험하지 못한 고객들에게 하남돼지집이 보장하는 뛰어난 품질의 돼지고기를 맛보게 함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관심은 물론 매장 방문 유도를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남돼지집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일반화된 선물이 아닌 실속 있는 선물을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삼겹살 등으로 구성된 하남돼지집만의 선물세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하남돼지집의 돈육선물세트는 백화점에 팝업스토어로 입점할 정도로 신선도와 품질이 뛰어나고 집에서나 야외 캠핑장에서도 구워먹기 좋은 두께로 가족들과 편안히 하남돼지집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