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9.06 15:41
우수한 제품력, 체험마케팅으로 효능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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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명808
대한민국 애주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명808'이 맛과 효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새롭게 출시됐다. 바로 '2017 숙취해소에 조은차 여명808'이다.
이 제품은 숙취해소 효과를 배가시키는 식물성 원료를 추가 배합했으며, 최적의 배합 비를 통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췄다. 음주 후에 오는 갈증, 속쓰림, 입냄새 등 모든 숙취를 말끔하게 해소해준다. 또한, 웰빙, 로하스 제품으로 인증 받은 여명808은 천연식물성 원료만을 고집, 소비자의 건강까지 생각하기 때문에 누구나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다.
국내외 수상 신기록이 눈길을 끈다. 철탑산업훈장, 금탑산업훈장,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장영실 과학문화상 등 수많은 국내 수상과 미국피츠버그국제발명전 3관왕, 일본 세계천재회의 최고 공헌상, 불가리아 국제 발명전 최고 대상, 러시아 아르키메데스 최고 대상 등 세게 10대 발명전을 석권하며 세계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여명808'의 마케팅 핵심은 '제품력'이다. 소비자에게 제품력을 각인시키기 위해 캠페인도 벌였다. 특히 축제, 해수욕장, 스포츠 현장 등을 찾아가 체험마케팅을 진행해 제품의 효능을 직접 경험시켰다.
'여명1004'는 가정과 미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다. 기존 제품의 효능을 배가시켜 숙취해소의 종결자로서, 건강과 음주 사이에서 고민할 수밖에 없는 직장인들이 음주 전후에 마셔야 하는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그래미는 여명808을 비롯한 건강증진음료, 화상치료제, 고지혈증 및 뇌졸중 치료제, 아토피 치료제, 천연양념 등 다양하고 획기적인 발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1998년 출시이후, 매년 30%씩 성장하고 있는 '여명808'은 대한민국 숙취해소음료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여명808'을 발명한 남종현 박사는 소비자의 사랑으로 성장한 기업의 이익은 반드시 사회에 환원해야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이에 불우이웃 돕기, 독거노인 돕기, 결식아동 돕기, 초중고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 사회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한다. 그래미는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 함께 행복하고 함께 웃는 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