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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KISA, 불필요한 사이트 일괄 탈퇴하는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선보여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7.08.08 15:55

행정안전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8일부터 휴대전화를 통한 본인확인 내역 일괄 조회 및 웹사이트 회원탈퇴 지원서비스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휴대전화 본인확인 내역 조회서비스는 이동통신3사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1년간 본인확인 내역을 조회할 수 있으며, 알뜰폰 및 사용자 등록이 완료된 법인폰도 본인확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는 주민등록번호와 아이핀, 휴대폰 인증 내역까지 통합 조회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자신이 가입한 웹사이트 내역을 확인하고 본인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거나 도용됐다고 의심되는 웹사이트에 대한 회원탈퇴를 요청하면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일괄적으로 회원 탈퇴 처리를 대행하고 그 처리 결과를 통보해 준다.

한편, 행안부는 오는 2018년에는 공인인증서를 통한 인증내역 조회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본인확인 내역을 확인하고 불필요한 웹사이트 회원탈퇴 해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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