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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2017 LFC 대회' 예선전 실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7.07.25 10:26

엔씨소프트가 지난 24일부터 리니지 파이팅 챔피언십(이하 LFC) 토너먼트 온라인 예선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FC는 리니지 이용자간 대전을 펼치는 PvP 대회로, 리니지 대결 콘텐츠인 리니지 콜로세움에서 4일간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8:8 단체전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전을 통해 16강 진출 혈맹을 가리게 되며, 이용자는 인터넷 방송 사이트 아프리카TV에서 경기를 볼 수 있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지난 12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았고 이에 총 78개 혈맹, 624명이 참가 신청했다. 작년 우승팀인 '빠염' 혈맹과 준우승팀인 '엘케이' 혈맹도 참가한다.

한편, LFC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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