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의 시작 눈가 주름, '하안검 복합수술'로 해결한다

  • 조선닷컴 뉴미디어경영센터

    입력 : 2017.07.24 16:59

    압구정드림성형외과 송홍식 원장

    본격적인 피서 시즌을 앞두고 미뤄왔던 성형에 나서는 이들이 늘고 있다. 휴가기간을 이용한 성형예약도 몰리고 있다고 한다.


    눈 밑 피부노화로 고민에 빠진 중장년층들도 성형에 유독 관심이 많아졌다. 눈가 주름은 가장 쉽게 드러나는 피부노화 현상이다. 피부노화의 시작점이라고도 볼 수 있는 눈가주름에 대한 고민으로 성형외과를 찾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다.


    수년전부터 지속되어 온 '꽃중년', '골드미스' 열풍도 이런 고민을 한층 더 부추기고 있다. 눈 밑 처짐은 중년의 남성과 여성들이 지닌 대표적 고민이 되었다.


    이런 이유로 상안검, 하안검 수술이 인기다. 효도성형이라는 말까지 등장하고 있을 만큼 이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하안검 성형은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부담 없이 자연스러운 눈 주변 노화 개선을 원하는 중년층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눈 밑 피부 변화의 근본적인 원인은 눈썹 바로 밑을 받치고 있는 근육이 처지기 때문인데, 애교근육이 처지면 평소에는 말라보이다가 웃을 때나 눈을 감을 때만 근육이 도톰하게 올라오고, 다시 처지는 현상이 반복된다.


    이런 피부 변화를 경험한 이들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찾는 방법 중 하나가 속눈썹 아래 피부절개를 통해 처져있던 눈 밑 피부조직을 팽팽하게 당기는 하안검 시술이다.


    하안검 성형이 중년만을 위한 시술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눈 아래쪽 변화가 유전적으로 빨리 오는 20대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튀어나온 눈밑 지방을 일부 절제하고 일부는 꺼진 눈 밑 골 쪽으로 재배치시켜 눈 밑이 당겨 보이는 문제가 적다는 것이 장점이다.


    물론 하안검 시술의 문제도 있다. 단순 절제식 수술로 많은 양의 피부와 함께 애교근육까지 절제해 피부만 당겨진 부자연스러운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 고려할 수 있는 것이 수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하안검 복합성형이다. 다양한 눈 밑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하안검 성형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심층부 울혈을 일으키는 100여개의 모세혈관들을 처리해 심층부 다크써클을 완화시키고, 눈 밑 애교근육은 웃을 때 위치까지 거상시킨다. 단순 절제식 하안검 수술 후 눈 밑이 당겨 보이는 문제를 상당부분 해결한 것이 장점이다.


    압구정드림성형외과 송홍식 원장은 "효도성형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중년에게 인기가 많은 시술이 하안검 성형이지만, 눈 밑 노화가 빨리 찾아오는 젊은층도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안검 복합성형은 눈 밑 처짐의 다양한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며, 통증이 적고, 회복 기간도 일주일 이내여서 사회생활에 지장이 적어 관심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