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은 안드로이드 맬론앱 4.3을 업데이트하며 원음전용관을 대대적으로 개편한 '멜론Hi-Fi'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멜론은 지난 2013년부터 원음전용관을 운영하며 디지털음원의 다양한 청음방식을 지원해왔다. 새로워진 멜론Hi-Fi는 고음질음원 전용서비스와 기능을 신설하고 관련 콘텐츠를 확대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멜론Hi-Fi 페이지를 통해 고음질음원 관련 주요 콘텐츠와 이슈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세부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고음질음원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멜론앱은 동일한 와이파이 네트워크 내에 있는 기기 사이에 콘텐츠를 전송하는 기술인 DLNA 기능을 지원한다.
이제욱 로엔엔터테인먼트 멜론사업부문 부문장은 "신설된 Hi-Fi 전용 서비스와 추가된 DLNA 기능으로 고음질음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새로운 음악 감상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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