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6.30 16:47
[2017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KT 올레tv
KT(회장 황창규)의 올레tv는 2008년 국내 최초로 IPTV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대한민국 IPTV 및 콘텐츠 산업을 선도해 왔다. 700만 가입자를 확보한 방송 통신 플랫폼 사업자답게 지금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끊임없이 발굴,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재 주력분야는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의 신기술을 접목시킨 IPTV 서비스이며 대표적인 콘텐츠로는 올레tv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가상현실(VR)을 체험할 수 있는 쌍방향 놀이학습 'TV쏙'이 있다. 이는 '하이퍼 VR' 기술이 적용되어 사용자가 영상 속으로 들어가 TV에 직접 출연하는 것 같은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IPTV와 연동한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서비스 '기가 지니(GiGA Genie)'도 새롭게 선보였다.
올레tv는 현재 실시간 채널 248개, 21만 편의 VOD를 보유하고 있어 업계 최다 서비스를 자랑하며, '극장동시상영작', '국내최초 개봉관', '소장용 VOD'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집에서도 생생하게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돕는다.
KT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고의 혁신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