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6.30 14:51
[2017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서울디지털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정오영)는 개교 이래 최다 졸업생을 배출, '명문 사이버대학'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인터넷이 가능한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수강하고 과제를 제출할 수 있는 사이버대학의 장점을 유지하는 한편, 폭넓은 학업 선택을 위해서 최다 수준의 학과 및 전공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경제경영, 어학, 인문, 사회과학, IT공학, 문화예술 등 개설된 학과의 수는 24개에 달한다.
등록금도 저렴하다. 학점 당 6만원, 한 학기 등록금이 100만 원 내외로 오프라인 대학의 1/4 수준이다.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간 90억 원이 넘는 규모의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강의 콘텐츠는 최고 수준이다. 각 학과별로 전문교수를 영입,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다. 회화과, 실용음악학과, 패션학과 학생들을 위한 아트스튜디오, 페인팅룸, 연주실, 합주실, 쏘잉룸 등 실습 시설도 갖췄다.
국내 유수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포함한 1,200여 곳의 기관과 산학협력을 맺고 있으며,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