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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울트라 코리아 2017' 공식 화폐로 선정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7.06.08 16:48

한국스마트카드는 오는 10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울트라 코리아 2017'의 공식화폐로 '티머니'가 6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기존 티머니 혹은 모바일티머니 고객들은 미리 충전해서 갈 경우 티머니 구매와 충전을 위해 현장에서 따로 줄을 서지 않아도 되며, 울트라 코리아 2017에서 구매한 티머니 카드는 페스티벌 이후에도 전국 티머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울트라 코리아 2017은 전설의 일렉트로니카 그룹 펜듈럼을 비롯해 알레소, 덥파이어, 하드웰 등 세계적인 유명 아티스트들이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효린, 다이나믹 듀오, 코드 쿤스트 등 힙합과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도 무대를 달굴 예정이다.

강현택 한국스마트카드 페이먼트&플랫폼 부문장은 "욜로족은 물론 울트라 코리아 2017을 찾는 모든 관람객들에게 티머니는 가장 적합한 결제 수단이다"라며 "터치 한 번으로 빠르고 간편한 결제가 가능한 티머니와 함께 멋진 축제에서 좋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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