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피부과, 中윤덕그룹과 대련점 오픈...사드 넘는다

  • 조선닷컴 뉴미디어경영센터

    입력 : 2017.05.30 15:54

    설레임피부과 중국 대련점

    최근 사드 문제로 중국과의 관계가 냉랭해진 가운데, 설레임 피부과는 중국의 윤덕그룹과 손을 잡고 설레임 피부과 대련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설레임 피부과는 이미 설레임코스메틱으로 화장품을 중국에 수출한 바 있고, 피부관리센터 프랜차이즈도 이미 진출한, "중국인이 사랑하는 종합 뷰티 브랜드"가 되어가고 있다.


    설레임과 함께 합작하는 윤덕그룹은 중국 내 유명 부동산 개발 회사로 대형 주거단지 개발, 다양한 건설 건축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설레임피부과 대련점을 시작으로 함께 중국 요녕성 내 추가적인 뷰티 사업도 염두에 두고 있다.


    중국 내에서 블루밍셀 브랜드의 듀얼 이펙트 마스크팩, 아토 케어 클렌저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설레임코스메틱과 메디컬 베이스의 설레임피부관리센터 프랜차이즈에 이어 설레임피부과 진출은 꼼꼼하게 중국 뷰티 시장과 뷰티 관련 소비를 분석하고 준비한 결과이다.


    설레임의원(강남 피부과)은 여드름, 색소 침착, 주름개선, 탈모 등 피부 미용과 관련한 전반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피부클리닉을 베이스로 지난해 중국의 베이징, 연길, 간저우, 서안, 청도 등에 피부관리센터 프랜차이즈 지점을 오픈을 했거나 계약 체결 후 오픈도 앞두고 있다.


    현재 중국은 생활 수준이 향상 됨에 따라 외적인 뷰티에 대한 니즈가 더욱 커지고 있다. 주요 대도시 위주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 피부과에는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으며 발전의 가능성이 충분해서 프랜차이즈를 통해 먼저 인력 교육, 재료 공급, 프로그램 제공, 원격 상담 등의 계획까지 꼼꼼하게 검토하고 검증을 마친 후 중국 내 피부과 시장 역시 성장 확신을 가지고 진행하게 되었다.


    중국 설레임의원 설레임피부과 대련점에는 관리 재료, 교육 프로그램, 관리 메뉴, 각종 서류 양식까지 공급하고 고객 만족을 위한 설레임 피부과의 SNS 및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노하우까지 전달할 계획이다.


    설레임의원(강남 피부과)의 강정하 대표원장은 "설레임뷰티아카데미와 설레임코스메틱, 설레임피부관리센터 프랜차이즈를 통해 중국 내에서 신뢰 할 수 있는 메디컬 뷰티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고 이를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뷰티 관련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이번에 오픈 예정인 설레임피부과 대련점(윤덕심동피부병원)을 통해 한국의 메디컬 뷰티 노하우를 중국에 전파하고 이어서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에도 진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