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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플래그십 스마트폰 '소니 엑스페리아 XZ' 가격 인하 및 정품등록 프로모션 진행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7.05.17 17:47

소니코리아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소니 엑스페리아 XZ'의 가격을 공식 인하하고 내달 16일까지 엑스페리아 XZ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엑스페리아 XZ의 가격을 소니스토어의 경우 699,600원에 판매하며 구매 시 급속충전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해당 기간 내 엑스페리아 XZ 구입 후 내달 21일까지 소니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등록을 마치면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을 증정한다.

지난 10월 출시된 엑스페리아 XZ는 소니의 차세대 카메라와 오디오 기술을 집약한 플래그십 모델이다. 트리플 이미지 센싱 기술이 적용된 2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를 탑재하였고 13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는 셀피 촬영에 최적화돼 있다. 또한 흔들림 보정 기술인 스테디샷 액티브 모드, 5축 손떨림 보정 기능 등이 적용되어 안정적인 사진 및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색상은 포레스트 블루, 미네랄 블랙, 플래티넘, 딥핑크 총 4가지로 구성돼 있다.

소니 엑스페리아 스마트폰 제품은 압구정 소니스토어를 비롯해 전국 주요 백화점 및 소니 대리점 27개점,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8개점 내 소니 매장에서 제품 체험 및 구매가 가능하며 온라인의 경우 소니스토어 온라인과 SKT 티월드다이렉트, KT올레샵, G마켓 등에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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