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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황금연휴 맞아 '헬로tv 프리미엄 무료 특집관' 확대 개설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7.05.04 14:18

CJ헬로비전의 헬로tv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VOD를 시청하는 고객의 즐거움을 높이는 색다른 마케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선 인기 VOD 200여편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무료관'을 통해 이용자들의 VOD 진입장벽을 대폭 낮춘다. 5월에는 '부산행', '검사외전' 등 인기 영화 13편이 무료관에 신규로 추가된다.

황금연휴에 최신 영화 VOD를 보면 치킨을 쏘는 마케팅 활동도 진행한다. CJ헬로비전은 '프리즌', '공조', '라라랜드' 등 100여편의 국내외 최신 영화로 구성된 '황금연휴 369' 특집관을 개설하고 VOD를 시청하는 전고객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9일까지 특집관에서 VOD 3편을 보면 커피쿠폰, 6편을 보면 편의점 1만원 상품권, 9편을 보면 치킨을 제공한다.

또 어린이날을 맞아 VOD 콘텐츠를 이용하는 아이들에게도 터닝메카드, 트랜스포머, 헬로카봇 등 푸짐한 장난감을 선물한다. 어린이 애니메이션 스테디 셀러인 터닝메카드 VOD를 시청하면 신제품 터닝메카드 완구(아라게, 버키 2종)를 함께 30% 할인해서 판매하는 이벤트도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

이 밖에도 애니메이션 채널인 애니맥스 VOD 이용자 전원에게 서울랜드 자유이용권(50% 할인권), 투니버스 VOD 이용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헬로카봇 로봇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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