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그린스타] 럭스나인 '라텍스 매트릭스 토퍼 핫앤쿨'

  • 조선닷컴 뉴미디어경영센터

    입력 : 2017.04.04 15:30

    라텍스 매트릭스 핫&쿨로 편안함과 친환경까지 꽉


    럭스나인 '라텍스 매트릭스 토퍼 핫앤쿨'


    럭스나인㈜의 '라텍스 매트릭스 토퍼 핫앤쿨'이 3년 연속으로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에서 주관하는 '그린스타' 인증에서 침대·매트리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세계적인 유통채널 코스트코에서 대표 상품으로 입지를 굳힌 럭스나인 라텍스 매트리스 핫&쿨 토퍼는 TV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가 사용해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 특히 코스트코코리아 라텍스 매트리스 부문 4년 연속 판매 1위, 재구매율 42%를 기록했다.


    럭스나인 라텍스 매트리스 토퍼 핫&쿨은 양면 재질이 다른 핫&쿨 기능으로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또 편리한 커버 세탁을 위해 겉 커버 사면이 완전 분리되는 이지워시 기능도 특징이다. 세탁과 관리가 편리해 주부 고객들이 선호한다.


    170만명이 넘는 코스트코 회원님들의 사랑에 힘입어 매트리스·침구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코스트코 온라인몰이 발표한 2016올 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럭스나인은 영국 UKAS(United Kingdom Accreditation Service) 공식 인증기관 QA 인터내셔널(International)이 인정한 친환경 브랜드이기도 하다. 국제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국제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두 가지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럭스나인은 제품 생산, 연구개발 및 서비스를 인정받아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생산해오고 있다.


    또한 럭스나인은 준정부기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인증받은 벤처기업으로 자체 생산 기술력을 보유한 김포공장과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인증한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다.


    제품 품질을 위해 유해물질, 내구성 등을 측정하는 테스트를 50건 이상 진행했다. 최근에는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을 비롯한 국내외 연구소 네 곳에서 총 52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받았다.


    럭스나인의 라텍스 매트리스는 고객이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완제품 검사뿐만 아니라, 커버 내부에 들어가는 내장제까지 철저히 테스트하며 관리하고 있으며, 이 같은노력에 힘입어 지난해에 이어 그린스타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


    한편, KMR (한국경영인증원)이 매년 발표하는 그린스타인증은 소비자가 인지하고 경험하는 친환경상품 및 서비스의 친환경성 수준을 브랜드간 상대적으로 비교측정 가능하도록 지수화한 모델이며, 2004년 한국능률협회 녹색경영대상의 녹색상품 및 서비스 부문 시상, 2006년 국내최초 녹색소비자리서치 1위조사를 시작으로 올해로 14년째 그린마케팅 분야의 성공지표가 되고 있다.


    올해는 약 2개월 여 간의 조사 준비기간을 거쳐 혁신·친환경 관련 키워드가 언급된 최근 1년 간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전체 2,141,666건의 버즈량을 분석하여 상위 1,091개의 후보를 추출, 사무국 자체 분석 평가 후 소비자 리서치를 거쳐 품목별 1위를 차지한 103건의 상품에 최종 인증자격이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