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그린스타] 풀무원건강생활 '이씰린 퍼스트 세럼'

  • 조선닷컴 뉴미디어경영센터

    입력 : 2017.04.03 16:30

    피부 수분 공급 '워터홀딩 시스템' 업그레이드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 선사


    풀무원건강생활 '이씰린 퍼스트 세럼'


    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여익현)의 자연건강 바른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이 대표 제품인 신개념 보습 에센스 '퍼스트 세럼'이 2017 '대한민국 그린스타 친환경상품1위' 인증을 획득했다.


    이씰린 '퍼스트 세럼'은 세안 직후 물기를 닦지 않고 수건 대신 사용하는 신개념 보습 에센스로 피부 건조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아준다. 지난 2000년 처음 출시된 제품으로, 초기에는 보습 기능에만 집중했으나 이후 주름 개선과 미백 기능성까지 갖춘 복합 기능성 세럼으로 업그레이드했으며 이번에 기능 및 패키지 등을 새롭게 단장해 리뉴얼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리뉴얼된 '퍼스트 세럼'은 마카다미아 오일, 펜타비틴 등으로 구성된 피부 수분 공급 성분인 하이드라 콤플렉스가 포함돼 보습력이 강화됐으며 반투명 제형으로 끈적임은 적으면서도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패키지도 역시 새롭게 단장하여 고급스러운 로즈골드 컬러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슬림한 원형 타입으로 패키지를 변경했다, 풀무원의 로하스 가치를 반영하여 친환경적이고 합리적인 용기로 업그레이드했고 가격은 그대로, 용량은 기존 대비 10ml 증량하여 가성비를 높였다.


    '퍼스트 세럼'은 세안 직후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수건 대신 사용하는 새로운 콘셉트와 검정콩 이소플라본을 비롯한 건강한 식물성 보습 및 진정, 탄력 성분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이씰린의 대표 제품이다. 일반적인 보습 에센스와는 달리 보습 성분만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세안 후 물과 함께 사용 시 순간 유화 기술에 의한 보습 보호막을 만들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특히 수분 공급, 수분 보호, 모이스처 밸런스로 이어지는 3단계 워터 홀딩 시스템으로 뛰어난 보습 효과를 자랑한다.


    이씰린 이경희 PM(제품 매니저)은 "지난 2000년부터 이씰린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해온 ‘퍼스트 세럼’이 이번 리뉴얼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며 "세안 후 피부가 당기고 건조한 피부 때문에 고민인 분들은 주름 개선 및 미백 기능성까지 인정받은 신개념 보습 에센스를 통해 피부 보습 효과를 느껴보시기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퍼스트 세럼'(90ml)의 가격은 6만 원으로, 1월 한 달 간은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소프트휩 포밍클렌저(70ml)까지 포함된 구성의 선물세트를 단품과 동일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씰린의 모든 제품은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유통채널인 그린체 헬스어드바이저와 풀무원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샵'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한편, KMR (한국경영인증원)이 매년 발표하는 그린스타인증은 소비자가 인지하고 경험하는 친환경상품 및 서비스의 친환경성 수준을 브랜드간 상대적으로 비교측정 가능하도록 지수화한 모델이며, 2004년 한국능률협회 녹색경영대상의 녹색상품 및 서비스부문 시상, 2006년 국내 최초 녹색소비자 리서치 1위 조사를 시작으로 올해로 14년째 그린마케팅 분야의 성공지표가 되고 있다.


    올해는 약 2개월 여 간의 조사 준비기간을 거쳐 혁신·친환경 관련 키워드가 언급된 최근 1년 간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전체 2,141,666건의 버즈량을 분석하여 상위 1,091개의 후보를 추출, 사무국 자체 분석 평가 후 소비자 리서치를 거쳐 품목별 1위를 차지한 103건의 상품에 최종 인증자격이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