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 검증된 화상영어 '토크타임'으로 인기몰이

    입력 : 2017.02.14 10:21


    ㈜디지틀조선일보가 전화/화상영어 브랜드 토크타임(http://www.talktime.co.kr)을 런칭했다. 토크타임은 영어권 거주 원어민 교사들과 대화를 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학습하는 화상 수업을 기본으로 한다. 교사가 주도하는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토론과 게임을 통해 학생이 수업을 함께 이끌어 가는 티칭 방식을 택하고 있다. 원어민 교사진은 현지 명문대 출신들로 구성돼 있다. 교사·TESOL 자격증 취득 후 3개월 이상의 입문교육과 4주 이상의 전문교육과정을 수료한 250여명의 정규직 교사들이다. 이들은 한국문화 및 교육 방식에 대해 지속적인 교육을 받아 수강생들과의 관계 형성 및 교육효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토크타임은 다양한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제공해, 수업 시간 이외에도 수강생들의 학습을 돕는다. 또 멘토링 학습 등의 일대일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피드백 위주의 환류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초중등 중점형 교육국제화특구 육성과 운영 방안'(저자 김인석)이라는 연구에 따르면 이런 수업 방식은 면대면 방식의 장점을 수용해 이러닝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통해 지식에 쉽게 다가감으로써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디지틀조선일보은 국내시장에서 토플모의고사를 성공적으로 런칭한 경험을 바탕으로 화상학습센터 구축을 통한 '전화/화상 영어교육' 분야에서도 브랜드 파워 1위의 면모를 이어갈 방침이다. 토크타임은 원어민 교사와의 무료레벨테스트를 제공하며, 친구와 함께 수강시 혜택을 주는 1+1 이벤트, 최초 수강 등록시 최대 30% 할인 등 다양한 새학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talktime.co.kr) 또는 고객센터(070-4334-867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