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천사무료급식소 광주지소 개소, 매주 화목토 독거노인 위해 배식

    입력 : 2017.02.06 09:41


    [디지틀조선일보 황민수 기자]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은 지난 1월 21일 광주 지역 독거노인과 소외된 빈곤노인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전국천사무료급식소 광주지소' 문을 열었다. 독거노인과 빈곤노인을 돕기 위해 1992년 설립된 이 비영리(NGO)단체는 26년간 정부 지원금 없이 후원자들의 후원금과 자원봉사자들의 노력만으로 서울, 경기, 대전, 대구, 울산, 부산 등 전국 26개 지역에 천사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연맹 관계자는 "전국천사무료급식소 광주지소는 매주 화, 목, 토요일 주3회 오전 11시부터 배식을 하고 있으며, 개소 1주일만에 하루 추산 약 350여 분의 독거노인과 빈곤노인이 이용하고 있다"며 "향후 광주 지역의 많은 독거노인을 위해 무료급식뿐 아니라 합동 생신잔치, 효도관광, 사랑의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광주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