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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모바일 IPTV서 지상파 VOD 못본다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7.02.03 17:53

지상파 3사와 이동통신사간 콘텐츠 사용료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KT와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에 지상파 주문형 비디오 시청이 중단됐다.

KT와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들이 운영하는 동영상 서비스인 올레tv모바일과 비디오포털에서 지상파 VOD 이용이 이날부터 중단됐다. SK텔레콤이 운영 중인 옥수수에서도 오는 10일부터 지상파 VOD 시청이 중단될 예정이다.

지상파는 현재 900원가량인 모바일 재송신료 가격을 최대 2배까지 올려달라고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통사가 운영하는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앱에서는 방영 3주가 지나면 지상파 다시보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

한편, 이통사들은 지상파와 계속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당분간 지상파 VOD 중단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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