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브랜드대상] 차별화된 시스템·강의 콘텐츠... 명문 사이버대학 등극

    입력 : 2017.01.25 13:14

    [2017 소비자가 뽑은 신뢰 브랜드 대상] 서울디지털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정오영)는 2001년 개교 이래 최다 졸업생을 배출하며 '사이버대학 명문'으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경제경영, 어학, 인문, 사회과학, IT 공학, 문화예술 등 24개 전공을 개설했고, 등록금은 학점 당 6만 원, 한 학기 100만 원 내외로 오프라인 대학의 1/4 수준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강의 수강과 과제 제출, 시험 응시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강의 콘텐츠 품질은 최고 수준이다. 학과별로 전문가 교수를 영입해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최첨단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으며 회화과와 실용음악학과, 패션학과와 같이 실습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교육시설도 갖췄다.


    학생 선발은 고교성적이나 대학수학능력시험, 전적 대학의 성적과 상관없이 이뤄진다. 학업계획서와 온라인 적성 검사만으로 신·편입생을 뽑고 있다. 차별화된 시스템과 경쟁력은 우수한 졸업생 배출이라는 성과로 나타났다. 26,182명의 졸업생 중 2,960명이 국내외 명문 대학원에 진학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간 90억 원 이상의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쓰며 명실상부한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