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1.25 11:35
[2017 소비자가 뽑은 신뢰 브랜드 대상] 다비치안경체인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은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다. 다비치는 '세상을 맑고 밝게 다 비춘다'는 뜻의 순 우리말이다.
2016년까지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 활동을 통해 총 391회의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26,230명에게 시력검사와 안경을 기부했다. 2015년에는 'Hope to Someone'이라는 슬로건 아래 '봉사, 배려, 미래'의 뜻을 가진 '비비엠 아이웨어' 브랜드를 론칭하기도 했다. '비비엠' 하나를 판매할 때마다 누군가에게 희망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비치안경은 '원데이 렌즈' 시장을 '쓰리데이 렌즈' 시장으로 바꾸겠다는 목표로 경제적인 콘택트렌즈 '뜨레뷰'를 선보였다. 올해 상반기에는 '블루플러스 UV 안전 렌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눈에 안 좋은 UV(자외선)와 청색광(블루라이트)을 차단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고강도 렌즈로 추가비용 없이 3가지 눈 보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전국 60개 다비치보청기 전문매장에서는 귀 건강 청력지킴이 활동도 하고 있다. '스마트 히어링 보청기'를 출시했는데, 간편하게 착용 가능한 블루투스 이어셋 형태의 넥밴드 디자인이다. 4채널(음역대) 4밴드 타입(볼륨 조절)으로 주파수별로 청력에 맞게 조절, 주변 환경에 적합한 음성 및 음향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