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브랜드대상] 탁월한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차세대 엔진오일

    입력 : 2017.01.24 13:40

    [2017 소비자가 뽑은 신뢰 브랜드 대상] 쉘 힐릭스


    한국쉘석유주식회사(대표 강진원)는 에너지 및 석유화학 분야를 주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 로열더치쉘그룹의 일원으로 56년간 국내에서 윤활유 사업을 해왔다. 쉘 윤활류는 2015년 기준 10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달성했다. 천연 가스로 만든 'GtL(Gas-to-Liquids, 가스 액화)' 기술 때문. 고객 중심의 접근과 꾸준한 제품 및 서비스 혁신, 기술 리더십과 브랜드 투자가 쉘의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고 있다.


    한국쉘은 프리미엄 합성 엔진오일에 대한 수요증가에 맞춰 '쉘 힐릭스 울트라'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쉘 힐릭스 울트라'는 40년간의 연구개발과 3,500개의 특허를 통해 완성된 '쉘 퓨어플러스' 기술의 차세대 엔진오일이다. 불순물이 거의 없는 천연 가스를 크리스털처럼 순도 99.5%의 맑은 기유로 전환시킨다. 또한, 엔진의 슬러지 생성을 방지하고 생성된 슬러지를 제거하는 쉘 고유의 액티브 클렌징 기술을 조합해 엔진 청정성을 더욱 강화했다. '쉘 힐릭스'는 페라리 F1 팀과 엔진오일 기술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페라리, BMW, 크라이슬러와 같은 글로벌 명차에 엔진오일을 공급한다. 2014년에는 현대-쉘 월드랠리챔피언십(WRC) 팀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도 선정되어 엔진오일을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