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U+ tv, 크리스마스 맞아 VOD 특집관 운영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6.12.22 10:12

LG유플러스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 30% 할인 특집관과 올 한해 가장 사랑 받은 인기 영화 10편으로 구성된 반값 특집관을 IPTV 서비스 U+ tv에 준비했다고 21일 밝혔다.

IPTV 서비스 U+ tv의 메리 애니 크리스마스 특집관에서는 25일까지 인기 애니 타이틀의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고, 구매 고객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한다. 패키지는 개별 구매 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특집관 내 디즈니 12공주 평생소장 패키지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한정판 머그컵 4개 세트를 증정하고, '미니언즈+슈퍼배드 패키지' 구매 시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여행 캐리어 3종 세트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특집관은 파워레인저 패키지, 도라에몽 패키지와 마이펫의 이중생활, 도리를 찾아서, 주토피아의 평생소장 패키지로 구성됐다. 또한 기간 내에 투니버스 월정액 신규 가입자에게는 한달 월정액 이용요금인 7000원 상당의 TV VOD 쿠폰을 제공한다.

또 다른 크리스마스 특집관 메리 크리스마스 Big 5에서는 인기 영화 구매 시, 구매 전원에게 3000원 TV VOD 쿠폰을 증정한다. 메리 크리스마스 Big 5 특집관은 형, 가려진 시간, 두 남자, 벤허, 매그니피센트7 등 최신 영화로 구성됐다.

오는 27일부터 1월 16일까지는 U+ 어워즈 통근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올 한해 U+ tv 최고의 영화 10편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U+ 어워즈 통근할인 특집관 내 영화는 부산행, 인천상륙작전, 터널, 아수라 등 극장 흥행은 물론 최고 매출을 기록한 인기 영화 VOD로 이뤄져 있다.

LG유플러스 정대윤 IPTV서비스담당은 "고객들이 U+ tv가 준비한 풍성한 콘텐츠 혜택으로 추운 날씨 속에서도 훈훈한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란다"라며, "내년에도 고객들이 열광하는 콘텐츠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