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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폰, '스마트폰 출장 수리 서비스' 전국으로 확대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6.12.08 17:42

페이스폰은 기존 수도권 지역에서 진행하던 스마트폰 출장 수리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페이스폰은 스마트폰 수리를 위해 AS센터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이나 주부, 학생 등 고객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출장 수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에는 액정교체, 파손 등 스마트폰 외부 이상 뿐만 아니라 기능 오류와 같은 내부 문제 해결도 포함된다. 공식 수리점과 동일한 정품 부품만 사용하고 별도의 출장비는 없다.

페이스폰 관계자는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최근 중고 스마트폰 출장 매입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데 이어 출장 수리도 전국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다"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페이스폰은 중고 스마트폰 판매를 비롯해 착한리퍼, 착한서비스 등 다양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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