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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바일앱센터, 지스타 2016 공동관 운영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6.11.18 15:42 / 수정 2016.11.18 15:43

소프트기획, 렌고, 성산기획, 이오랩, 게임폭스크리에이티브 5개사 참가

부산모바일앱센터(bmac)가 국제 게임전시회 G-STAR 2016에 지역 스타트업의 참가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6 (G-STAR 2016)은 11월 17일 부산벡스코에서 나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이번행사는 35개국 633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중 이번에 부산모바일앱센터가 참가를 지원한 업체는 소프트기획, 렌고, 성산기획, 이오랩, 게임폭스크리에이티브 총 5곳이다.

▲ (주)소프트기획은 단골고객 중심으로 중소상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우리동네 27도씨' 라는 중소상공인 맞춤형 매장 추천 서비스를 선보였다.

▲ (주)렌고는 '렌고'라는 렌터카 예약서비스를 선보였다. 번거로운 회원가입절차 없이 기본정보만  입력하고 결재하면, 렌터카를 대여해주며, 무료배달까지 지원해주는 서비스이다.

▲ (주)성산기획은 '키웹'이라는 소비자 맞춤형 광고 검색 서비스를 선보였다. 키웹은 유저가 필요한 정보를 태그로 등록하면, 태그에 맞춘 필요한 정보만 제공해주는 서비스이다.

▲ (주)이오랩은 상업용 부동산 실시간 정보제공 서비스인 '와글'과, 실시간 최저가 호텔정보 제공 서비스인 '바로호텔'을 선보였다.

▲ (주)게임폭스크리에이티브는 '레이더스'라는 게임을 선보였다. MMORPG 의 본연의 의미를 살린 실시간 파티 플레이 및 전투 시스템 강조하여 싱글플레이 뿐만아니라 멀티플레이 및 길드 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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