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11.16 17:20
영화 '반지의 제왕' 첫 편이 2001년에 개봉된 후부터 뉴질랜드는 ‘미들어스의 고향'(Home of Middle Earth)으로 알려진다.
엄청난 성공울 거둔 영화 ‘반지의 제왕' 삼부작에서 아무런 댓가 없이 출연한 뉴질랜드의 대자연이 세계 영화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황금빛 들판, 하늘을 찌를 듯 우뚝 솟은 봉우리, 신비로운 산골짜기 등 뉴질랜드의 대자연이 극적으로 연출하는 신비적인 미들어스의 세계가 ‘반지의 제왕'과 ‘호빗' 삼부작 영화에 등장했다. 이 나라 전역에 ‘반지의 제왕'과 ‘호빗' 영화 삼부작의 촬영 장소가 150곳이 넘는다. 여행지에서 액티비티와 투어를 통해 촬영지를 탐방할 기회를 다양하게 찾을 수 있다.
미들어스는 J.R.R. 톨킨의 상상력의 산물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최근 발견된 ‘가장 젊은 나라' 뉴질랜드에서 그와 너무도 닮은 모습을 찾을 수 있다.
세계적인 영화의 거장들을 매료시킨 극적으로 대비를 이루는 풍경을 감상하며 뉴질랜드가 미들어스로 떠오르게 된 이유를 알아보자. 웅장한 산을 넘어가고, 원시 자연림 속을 걷고, 야생 그대로의 광대한 평원을 횡단하고, 맑은 물길을 헤치면서, 북섬 마타마타의 호비튼에서 남섬 파라다이스에 있는 베오른의 집까지 탐방하자.
- 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