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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파손도움' 프로그램으로 20만명 고객 혜택 봤다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6.11.16 17:13

LG유플러스는 LTE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U+파손도움' 프로그램을 통해 20만명의 고객이 혜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U+파손도움' 프로그램은 일반 LTE 요금제 이용 시 휴대폰 수리비의 20%를, R클럽 가입 시 30%,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해 주는 LG유플러스 고객혜택 강화 서비스다.

프로그램의 수리비 지원 한도는 멤버십 등급 및 R클럽 가입 여부에 따라, VIP 등급 이상은 3만원(R클럽 가입 고객 5만원), 골드 등급 이상은 1만 5000원(R클럽 가입 고객 2만2000원), 실버 및 일반 등급은 1만원(R클럽 가입 고객 1만5000원)이다.

'U+파손도움' 프로그램으로 휴대폰 수리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U+분실파손 전담센터'로 파손 접수 한 뒤 A/S센터에서 받은 영수증과 견적서를 파손 접수 30일 이내에 'U+분실파손 전담센터'로 발송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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