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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무온 ‘링큐’, 앱 어워드 코리아 2016 올해의 앱 생활서비스 분야 컨설팅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6.11.16 10:22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16 올해의 앱' 시상식이 15일 오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나무온이 서비스하는 '링큐'는 생활서비스 분야 컨설팅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링큐’는 국내 최초로 조언 앱이라는 컨셉을 소개한 서비스로, 유저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조언을 나눌 수 있도록 하는 앱이다.

▶ 앱 어워드 코리아 2016 올해의 앱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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