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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컴인터프리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 앱 어워드 코리아 2016 올해의 앱 생활서비스 분야 통번역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6.11.16 10:17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16 올해의 앱' 시상식이 15일 오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한컴인터프리가 서비스하는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은 생활서비스 분야 통번역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컴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공동 개발한 ‘지니톡’은 해외 출장이나 자유여행을 앞둔 사람들에게 언어장벽으로 인한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서비스로 각광 받고 있다. 높은 수준의 음성인식 및 통번역 결과를 자랑하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자동통번역 공식 소프트웨어로도 선정되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앱 어워드 코리아 2016 올해의 앱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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