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16 올해의 앱' 시상식이 15일 오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서비스하는 '현대해상'은 금융 분야 보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현대해상'은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한 보험 계약 서비스 대부분을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하도록 만기·중도 환급금 신청, 차량번호 확정, 운전자 범위/연령 변경특약 등을 추가하여 인터넷 창구 업무를 대폭 확대했다.

▶ 앱 어워드 코리아 2016 올해의 앱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