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16 올해의 앱' 시상식이 15일 오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신한카드가 서비스하는 '신한 FAN'은 금융 분야 신용카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3년 카드 발급의 불편함과 가맹점 확대 비용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내 최초로 앱카드를 도입한 바 있으며, 올 4월에는 이를 모바일 플랫폼 ‘신한 FAN’으로 탈바꿈 시키고 금융생활의 새로운 판을 바꾸는 메가 플랫폼으로 진화시켜가고 있다.

▶ 앱 어워드 코리아 2016 올해의 앱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