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제품개발과 품질 관리로 프리미업급 건강기능식품 공급

    입력 : 2016.11.16 03:00

    [2016 대한민국 최고경영자 대상 - 고객만족경영 부문] 김형대 ㈜더베이글 대표이사


    김형대 ㈜더베이글 대표이사

    ㈜더베이글(대표 김형대)은 2013년 3월 설립된 이후로 매년 30~40%의 고속성장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우수한 제품개발과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국내 온라인 건강·다이어트 식품 판매부문 1위를 지켜나가고 있다. 더베이글의 대표 브랜드 '뉴트리 디-데이'는 '다이어트는 힘들다'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겠다는 신조를 가지고 안전, 품질, 효과, 트렌드를 두루 고려해 연구개발한 기능성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기존에 있던 다이어트 식품들은 주로 외국산 제품이 주를 이뤘는데 대부분 비싼 가격에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도 맞지 않아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제품 공급을 위해 '뉴트리 디-데이' 브랜드를 런칭했다.


    특히 기존 제품들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프리미엄급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트루 앤 라이프'는 온 가족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만을 공급하겠다는 목표로 출시됐다. 앞으로도 더베이글은 믿을 수 있는 원료와 최상급 품질의 원료만을 선별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아가 보다 다양한 제품군으로 사용자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끈질기게 연구하자'는 모토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의 희망나눔 캠페인에 수익금 일부를 기부함으로써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씀씀이가 바른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형대 대표는 "고객들에게 받은 성원을 바탕으로 더욱 좋은 상품을 공급하고, 소외되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 또는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