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잘못하면 피부건조증 심해져

  • 조선닷컴 뉴미디어경영센터

    입력 : 2016.11.09 17:45

    피부는 하나로 연결, 바디피부건조 방치하면 목, 얼굴에 주름 늘어…


    영국 의학지 Lancet는 최근 "피부 노화가 시작되는 25세부터 샤워 시 유해 성분 없는 제품을 사용해야 피부 건조증, 탈모가 예방된다"고 지적했다. 매일 사용하는 바디클렌저와 비누에 함유된 계면활성제 유해화학성분이 피부 장벽을 파괴시키고 피부의 자생적 수분 보충 능력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중년에 진입하는 40대에도 유해화학성분이 함유된 저가의 세정제를 계속 사용할 경우 피부가 눈에 띄게 건조해질 뿐 아니라, 목과 얼굴에 잔주름까지 생겨 자칫하면 메말라 보이는 피부 때문에 초라해 보이기까지 한다.



    피부는 하나로 연결돼 있어 바디피부가 건조하게 되면 목과 얼굴, 두피도 같이 건조하게 된다. 따라서, 얼굴에 아무리 좋은 영양크림을 바르고 두피 마사지를 해도 목과 얼굴에 잔주름이 늘어나고 탈모가 진행되는 것은 바디피부의 건조함을 간과했기 때문이다.


    건조해지는 피부를 개선하기 위해 고가 보습크림을 발라 피부를 보호하지만 매일 사용하는  바디클렌저 속 계면활성제 유해성분에 의해 또다시 피부 장벽이 손상을 입게 돼 결국 무엇을 발라도 갈수록 건조한 피부가 되는 것이다.


    중년의 피부 건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365일 매일 샤워를 할 때 사용하는 세정제의 전 성분을 꼼꼼히 살피고, 유해화학 성분이 없는 천연 바디클렌저를 선택해 피부 장벽이 파괴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중년의 안전한 청결 관리에 유용한 제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오드클린'이 조용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오드클린은 일부 성분만이 아니라 전 성분 100% 안전한 1등급 인증을 받은 식물성 원료만 사용해 피부에 안전한 천연바디클렌저다.


    또 타제품들이 세정력을 위해 계면활성제 유해 성분에 의존하는 반면, 오드클린은 독창적인 산소전달물질에 의해 발생하는 02 WASH를 통해 피부호흡을 활성화, 피부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재생능력을 향상시켜 중년에 메말라가는 건조피부를 자연치유하는 기능성 클렌저다.


    오드클린은 샤워 후 보습 개선율이 24.8% 증가하고 세정 후 피부 잔존 노폐물 0.0291%를 기록해 안전한 피부 청결과 보습의 균형이 완벽함을 입증했다. 피부 안전성 테스트 임상을 완료해 까다로운 美 FDA/OTC, 美 보건복지부 Daily Med에 등록, 신뢰도 높은 천연바디클렌저로 평가받는 제품이다.


    샤워 후 로션을 바를 필요 없으며, 건조피부가 개선되는 기능성 바디클렌저 오드클린은 그동안 청담동 고급 스파, 호텔 스파 등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었으나, 최근 대중 판매를 위해 오드클린 공식 사이트를 개설, 편리하고 안전한 세정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참조 : 영국 전문 의학지 Lancet,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