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로 건조해진 피부, 울트라브이 이데베논으로 효과적 관리

  • 조선닷컴 뉴미디어경영센터

    입력 : 2016.11.04 16:56

    최근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면서 피부 건조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낮은 온도로 인해 피지와 땀의 분비가 줄어들면서 피부를 보호하는 피지막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피부 건조증은 얼굴이 심하게 당기고 거칠어지는 것은 물론 주름까지 쉽게 유발할 수 있어 각 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피부 건조증과의 전쟁을 선포해야 할 지금, 건조해진 피부를 다시 매끄럽게 되돌릴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먹는 것이 피부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은 기본 상식 중에 하나다. 골고루 영양분을 섭취해야 하며 틈틈이 물을 마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피부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비타민C를 많이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C는 피부진정과 화이트닝에 효과적이며 해당 성분이 함유된 음식으로는 과일, 토마토, 당근, 오이, 감자 등이 있다.


    수분을 충전할 수 있는 화장품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병의원에서 사용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울트라브이(Ultra V)가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케어로 주목받고 있다.


    울트라브이 특허권을 가지고 출시한 '이데베논 앰플'은 비타민C의 4배, 코엔자임Q10의 10배에 달하는 항노화 성분이 들어있는 것이 특징. 여기에 탁월한 보습효과를 지닌 히알루론산을 결합해 피부 미백 및 주름 개선, 모이스춰라이징 등 전반적인 안티에이징 관리에 탁월하다.


    이에 '2016년 소비자(품질) 만족지수 1위 기업 및 제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울트라V는 90년대 브라운관의 간판스타이자, 현재까지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배우 김지호를 광고모델로 채택해 화제다.


    김지호는 광고촬영 현장에서 여전히 변치 않는 촉촉하고 맑은 피부로 스태프들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그런 김지호의 꾸준한 동안 유지 비결 역시 이데베논 앰플로 알려졌다. 평소 울트라V 제품을 애용한다는 그는 잠들기 전 이데베논 앰플을 빼놓지 않고 바른다며 광고 촬영 당시 제품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더불어 평소 긍정적인 마인드로 기분 좋게 생활하는 것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라는 말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