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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등 요리 어플리케이션 '이밥차 앱' 리뉴얼 오픈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6.10.27 14:02

주식회사 이밥차(대표 김선숙,이돈희)가 페타즈와 공동으로 '이밥차' 모바일 앱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이밥차' 앱은 동영상 카테고리를 추가하고 편의성, 콘텐츠 접근성, 가독성을 향상시켰다.

이밥차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레시피 동영상을 보고 요리를 따라 하는 유저들이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하고 앱의 오류와 불편사항들을 보완해 리뉴얼했다.

개편된 '이밥차' 앱은 레시피를 저장할 수 있는 찜 기능, 요리하는 동안 화면이 꺼지지 않는 조리 모드와 조리 시간을 체크할 수 있는 알람 타이머, 요리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체보기 모드 등 기존의 편리한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유저의 관심사에 맞춘 테마와 태그 기능을 한층 강화 강화했다.

아울러 카카오톡,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을 한 번만 하면 기기를 바꿔도 기존 사용자 정보를 가져올 수 있도록 보완했다. 사용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은 추후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3회에 걸쳐 이밥차 앱,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이밥차 카페 등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는 이밥차 앱에서 직접 확인 및 참여가 가능하다.

이밥차 관계자는 "이번에 리뉴얼된 이밥차 앱이 단순한 콘텐츠 레시피를 제공하는 개념을 넘어 소통채널로서의 기능을 할 뿐만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푸드 트렌드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모바일 미디어의 선두주자로서 유익한 정보와 이밥차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밥차' 앱은 매월 발행되는 오프라인 매거진 이밥차 정보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구글과 애플스토어의 추천 앱 및 1위 앱으로 여러 차례 선정, 2015 프리미엄브랜드대상 요리레시피앱 부문 수상, 2015년 올해의 구글플레이 베스트앱으로 선정, 약 300만여 명이 다운로드를 받은 국내 최정상의 레시피 앱이다.

'이밥차(2000원으로 밥상차리기)' 앱은 홈페이지(http://app.2bab.co.kr/landing/down)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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