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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tv 유튜브 채널스타 공개방송·팬사인회 진행한다고 밝혀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6.10.18 10:37

LG유플러스는 검색없이 대화면으로 유튜브 콘텐츠를 IPTV에서 즐기는 'U+tv 유튜브 채널 서비스'의 대표채널 캐리, 씬님, 대도서관, 영국남자가 함께하는 공개방송 및 전국 현장 팬사인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공개방송 및 전국 팬사인회는 'U+tv 유튜브 채널 서비스'를 고객들이 직접 유튜브 스타의 공개방송을 방청하며 특별한 경험을 하고, 전국에서 진행되는 팬사인회를 통해 고객과의 거리를 좁혀 서비스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스타 공개방송은 오는 29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다. 전국 LG유플러스 매장 7곳에서는 스타 4인의 팬사인회가 진행된다. 공개방송 또는 팬사인회 참가 고객에게는 유튜브 스타 캐릭터가 새겨진 물병 등 경품을 제공한다.

공개방송 및 팬사인회는 LG유플러스 홈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U+tv 유튜브 채널 출시 이벤트 메뉴에서 응모 가능하다. 가장 보고 싶은 스타의 공개방송을 선택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 공개방송은 400명(동반 1인 포함 최대 800명), 팬사인회는 700명(동반 1인 포함 최대 1400명)에게 초청권을 제공한다.

송근택 LG유플러스 홈마케팅담당은 "'U+tv 유튜브 채널 서비스'가 TV로 감상하는 재미를 넘어, 고객이 직접 스타와 만나고 방송에 참여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향후 다양한 체험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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