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건선 피부는 샤워 시 유해성분 없는 제품 사용해야"

  • 조선닷컴 뉴미디어경영센터

    입력 : 2016.10.12 14:32


    독일 의학지 MMW(Monchener Medizinische Wochenschrift)는 최근 "아토피, 건선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샤워시 유해 성분이 없는 제품을 사용해야 치료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된다"고 지적했다. 매일 사용하는 바디클렌저와 비누에 함유된 계면활성제 유해화학성분이 피부 장벽을 파괴시키고 피부의 자생적 수분 보충 능력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다.


    아토피, 건선 피부는 선천적으로 피부가 약해 유해성분 샤워 등으로 피부장벽이 많이 손상돼 있으며, 피부 장벽이란 피부를 통해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외부로부터 세균이 침투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는 피부 보호막을 일컫는 말이다, 따라서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스스로 가지고 있는 천연 보습제이며 보호막이라 할 수 있다.


    이 끈질긴 피부건조 때문에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들은 병원 치료를 받고 보습제 등을 발라 피부를 진정시키지만 매일 샤워를 하는 동안 바디클렌저 속 계면활성제, 유해화학성분에 의해 또다시 피부 장벽이 손상을 입게 되는 과정을 반복한 결과 아토피, 건선피부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아토피, 건조피부는 반드시 세정제의 전 성분을 꼼꼼히 살펴서 유해화학성분이 없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최근 건선. 아토피의 안전한 청결에 유용한 제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오드클린'이 조용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 제품은 샤워 후 피부 보습 개선율 24.8% 증가, 유해 성분 사용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 재생, 피부의 자생적 회복 능력을 향상시켜 아토피 및 건선 피부의 자연치유를 도와준다고 한다.


    오드클린은 전성분 100%가 1등급을 인정받은 식물성 원료만 사용해 피부에 안전하며,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임산부, 노인 피부 에도 유효함이 인정돼 서울아산병원, 美메이오 클리닉, 독일 튀빙겐 대학 병원에서도 환자의 청결에 사용하고 있다.


    '오드클린'의 특징은 특허기술인 산소전달 물질을 촉매로 한 거품 세정으로 피부 청결을 유지하고, 상처 치유 식물 Centella asiatica에서 추출한 triterpen 및 8가지 약용식물의 작용으로 아토피, 건선 피부의 상처 회복을 도와 피부염을 진정 시킨다는 점이다.


    또 美 FDA/OTC 및 보건복지부 Daily Med 등록, 美 FDA/GLP 표준에 의한 피부 비자극 테스트 완료, 피부 안전성 및 말초 피부 혈행 개선 임상 완료 등 공신력 있는 기관들로부터 안정성을 인정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