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히트상품대상] 파인캐슬

    입력 : 2016.10.06 19:20

    수익형 타운하우스로 부동산 시장을 선도하다


    파인캐슬


    국내 수많은 부동산 시행·시공 개발사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가운데 ㈜파인캐슬(회장 신민재)은 사업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통해 타 기업이 생각하지 못한 신사업 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새로운 부동산 시장을 형성한 선도 기업이다.


    2000년대부터 부동산 기업을 경영해온 신민재 회장은 "사업을 할 때 항상 '자연'과 '사람'을 우선순위에 둔다"고 말했다. 인간에게 이로운 주거환경과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개발을 통해 살기 좋은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파인캐슬'의 정신이며, 업계를 주도할 목표와 거시적 안목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런 기업정신으로 이번에 탄생한 것이 주한미군 수익형 단독주택인 '평택 파인캐슬'과 전원형 힐링타운인 단독형 타운하우스 '양평 파인캐슬'이다.


    '평택 파인캐슬'은 단 시간에 1·2·3차 분양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4?5차를 추가로 분양(120세대 이상)하고 있다. 주한미군 이전 문제는 국가적 화두로 오랫동안 논의되어왔고, 그들이 바라는 주거환경이 필요할 것이란 판단을 내려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사업을 시행했다.


    주한미군 등의 영외 거주 적합도 기준은 기지에서 30분 이내의 민간주택으로, 여기에 임대계약·디자인·건설·운영 등이 미군 주거 기준에 적합해야 한다. '파인캐슬'은 일반 빌라·단독주택과는 달리 미니수영장·와인바·바베큐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춘 고급 타운하우스라 미군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다. 또한 회사가 주택의 임대·매매·운영·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며, 미군의 경우 월 임대료를 세입자 개인이 내는 것이 아니라 미군 주택과에서 계약도 체결하고 임대료를 내기 때문에 임대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연간 임대수익은 연 4500만-4800만 원 정도로 기대할 수 있으며, 이미 완공된 1·2차 단지에는 일부 세대가 입주를 시작했다.


    '양평 파인캐슬'은 서울에서 잠실까지 차로 40분 거리인 용문면 다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명당의 요건인 배산임수 지형으로 전세대가 용문 시내와 칠흡산 조망권을 갖고 있는 양평  최초의 전원주택 단지(130여 세대)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등산로와 산책로가 있으며 양평의 관광명소인 용문산과 용문역이 도보 10분 거리로, 전원생활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생활을 할 수 있다. 또한 용문사, 양평 영어마을, 세미원, 두물머리, 들꽃수목원, 자전거길 등 관광지가 있어 해마다 수백 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다.


    분양평수는 다양하게 있으며 실투자금 1억 원대로 꿈에 그리던 세컨하우스 및 전원주택을 장만할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단지는 고급 대리석으로 옹벽을 치고 각 필지 별로 전기, 통신, 수도 등의 지중화로 단지 내에 전선이 없어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용산-용문역 KTX와 송파-양평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용문역까지 20분 만에 갈 수 있다. 또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수혜지로 제2영동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각종 교통여건이 개선되는 것도 '양평 파인캐슬'의 특장점이다.